총각네 야채가게, 소자본 창업, 1인 소자본 창업, 야채가게 창업, 성공신화 총각네 야채가게는 성공신화의 브랜드가 되었다. 총각네 야채 가게는 이영석 대표가 트럭 행상으로 시작해 대박을 터뜨려서다. 이후 프랜차이즈까지 만든 신화를 썼던 브랜드로, 다이소와 비교되기도 했다. 창업주인 이영석은 광고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오징어 행상을 만나 전국을 돌아다니며 과일 고르는 법과 건어물 고르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트럭 한 대를 사서 독립하였고, 바나나를 가락시장에서 떼어다 장사를 하다가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원숭이를 한 마리 사서 원숭이와 함께 바나나를 판매하며 소문을 타고 더욱 장사가 잘되었다. 이후로도 특이한 마케팅을 많이하며 승승장구한 케이스다. 그 뒤 책까지 내면서 본인의 경영철학을 전파했는데, 특히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