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견적비교, 포세린 타일, 돌마루, 포세린 타일, 데코타일, 주거용 데코타일, 장판 단점 SPC 돌마루, 타일SPC 돌마루는 강마루의 단점이 다 보완되었지만 가격대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타일에 비해 가격이 높긴하지만 많이 선택하는 바닥재인데, 가격으로 비교를 하다보니 높은 가격대로 돌마루를 선택하자니 차라리 타일을 선택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타일의 경우 내구성이 최고라는 장점이 있다. 요즘 하이엔드 디자인을 추구하는 경우 포세린 타일을 깐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와 같은 디자인의 경우 마루보다 포세린을 깔아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포세린 타일은 디자인 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있다. 재료가 주는 고급스러움, 디자인으로 모던한 느낌 때문에 포세린 타일하면 하이엔드 디자인의..
바닥재 종류, 강마루 가격, 원목마루, SPC 돌마루, 강마루 장점인테리어를 해 두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바닥과 벽, 조명이 잡아주고 생동감을 주거나 톤, 무드를 잡아주는 것은 그 외의 것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인테리어에서 면적 대비 비중으로 봤을 때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바닥재에 대한 포스팅이다. 바닥재마다 가진 특성과 이에 대한 디테일을 설명하고, 바닥재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해볼만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마루, 타일, 장판 무엇으로 할 지 인테리어가 끝날 때까지 하게 되는 고민을 하는데 조금 더 고민을 잘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내용이므로 바닥재 별 장단점,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바닥재를 추천하고, 간단하게 제안도 해보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루를 위주로 정리하고 다..
건설회사에서 만드는 아파트 상품을 꾸준히 관찰하다보면 어떤 옵션이 좋은지 나름의 판단기준이 생기게 된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다면 꼭 챙겨야 할 옵션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다. 오늘 포스팅도 그 때와 마찬가지로 옵션과 관계되는 내용이다. 발코니 확장 요즘 나오는 신축 평면의 경우 발코니 확장을 하지 않으면 거의 사용할 수 없게 좁게 나온다. 발코니 비확장일 경우 침실이 너무 비좁아서 들어갈 수 있는 가구가 너무 적다. 거실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확장과 비확장을 구분해서 볼 때 비확장인 집에서는 비좁아서 생활할 수 없도록 면적이 구성되어 있다. 영통역 자이 프라시엘 아파트 확장형과 기본형 평면이다. 사실 신축을 가본 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옵션으로 발코니 확장을 이야기 ..
자작나무, 식테크, 잭큐몬티, 잭큐몬티 도랜보스, 자작나무 가격, 조직배양묘, 다간형 나무 농사도 돈이 된다는 말을 듣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래서 본 블로그에서도 나무로 재테크를 종종 소개하기도 하는데, 나무를 심어 키워서 다시 팔 때 돈을 벌기 수월한 수종을 소개한다. 나무심기, 식테크 나무를 심기 전에는 첫째, 나무를 심을 평수, 둘째,내 땅이 배수가 되는 정도, 양분이 어떻게 가는가 셋째, 식재를 할 때 모종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산, 넷째, 내가 농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위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수익창출에 좋은 나무로 지난 포스팅에서 자작나무, 잭큐몬티 도랜보스 등을 추천 했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도 자작나무에 대해서, 다간형 수목을 잘 키우기 ..
개업화분, 플랜테리어, 개운죽, 산세베리아, 금전운, 반얀나무, 풍수 인테리어 지난 포스팅에 이어 금전운을 부르는 식물, 때문에 개업 선물 또는 개업 화분으로 선호되는 식물을 중심으로 소개하겠다. 부자 중 식물에 관심이 있고, 식물을 키우는 일을 취미로 가진 사람이 제법 있는데 이유는 식물에서 얻는 편안함도 있겠지만 식물을 통해 책임감에 대한 성취를 경험하기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운죽 개운죽은 행운, 행복, 번영, 장수를 상징하는 식물이다. 특히 작업실이나 사무실에서 인테리어로 장식하면 건강운 재운과 같은 부분에서 운기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수 인테리어로 본다면 개운죽 개수는 몇개가 좋을까? 풍수효과를 기대하고 개운죽을 인테리어로 사용한다면, 적당한 개수는 풍수에서는 짝..
풍수 인테리어, 금전운 식물, 개업축하, 개업축하 나무, 염좌나무, 드라세나 식물을 기른다는 것은 책임감을 갖고 해야하는 일이다. 꼭 부유하기 때문에 키우는 것보다 초록을 보면서 휴식을 위해 키우는 사람도 있고, 그냥 좋아서 이유는 다양하다. 부자의 식물이라 하면 드라마에서 종종 화분을 살뜰하게 보살피는 사장님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겠고, 실제로 부자의 집에서는 그 사람의 취미가 식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지 않게 식물을 발견할 수 있다. 부자와 식물을 굳이 연결을 지으려 한다면 책임감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해 볼 수 있겠다. 요즘은 집에서 기르는 식물을 반려식물이라고 하는데, 식물을 기르려면 물도 주고 햇빛도 쐬어주고 통풍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물론 때에 맞게 분갈이도 해줘야 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