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자격증, 청소년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3급, 청소년상담사 2급 응시자격 과거 2014년 제법 오래된 내용이기는 하지만 한겨레신문의 사설 글에서는 명퇴, 취직 그리고 직업, 업에 대한 칼럼이 실렸다. 2014년 한겨레 칼럼 직장을 다닌다고 직업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 한다. 직장 생활을 하지만 결국 내 직업을 만들지 못하고 퇴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참 상담심리를 하겠다고 공부를 하던 시기의 칼럼인데, (물론 그 때 읽지는 않았다) 그 때나 지금이나 제대로 갔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항상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한가지지만 어쨌든 어렸을 때부터 어렴풋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된 건 한 개인의 인생에 있어서는 행운이라 생각이 든다. 서론에 TMI가 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