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트니를 맛을 알아가는.jpg 엄마가 되어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문화센터다. 문화센터를 다니면 하루가 빨리 가는 장점이 있고, 엄마가 해줄 수 없는 다양한 활동들을 여러가지 해볼 수 있어 좋다. 함께 보내는 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는 기분이 든다. 물론 문센이라는 걸 가기 까지 당일 아침은 아주 전쟁이긴 하지만 ( ...) 트니트니는 인기가 있더라. 신체활동으로 이루어진 수업으로 에너지가 넘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강좌다. 7개월 때는 문화센터에 오감체험놀이터를 들었는데 이 때도 아주 만족스럽게 다녔다면, 요즘도 추워지는 겨울에 시간 보내기가 딱이게 잘 다니고 있다. [엄마사람으로 산다는 것] 7개월 아기 문화센터 나들이, 오감체험 놀이터 나 말고 너 참 재미있어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