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Must인 시대는 갔다. 주변을 보면 결혼을 하거나, 안하거나 '선택'의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사회적인 분위기도 한 몫하겠지만 요즘은 가족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다 보니 결혼보다는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남자인 친구들 보다는 '여자'인 친구들에게서 더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결혼으로 생기는 책임의 몫이 여자들에게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책 은 '결혼'의 시작부터 가족이 되는 것, 그리고 가정을 잘 꾸려나가는 방법들에 대해서 실제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이 글은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은 연애와 결혼, 사랑에 대해 공부하라고 한다. 연애 초기의 감정에 이끌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