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이 많아진데다 요즘은 JTBC와 tvN에서 워낙 꿀잼인 프로그램을 잘 만들다보니 지상파 방송3사가 바빠졌다. 비슷비슷한, 그럭저럭인 프로그램이라도 선택권이 없으니 뭔가 보고 싶다면 세개 중 하나를 고르던 시대는 갔으니 방송사들의 시청자를 모시기 위한 노력은 점점 더해지고 있다. 파일럿 방송 이후 많은 이의 호응으로 4회까지 정규방송이 된 도 새로움에 대한 필요로 만들어진 예능이다. 포맷은 인터넷 방송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요즘은 아프리카 bj가 남부럽지 않은 수입을 얻고 있음은 물론 팬층을 가진 bj도 다수 있다. MBC 은 이런점을 열심히 분석해 만든 예능인듯 하다. 출연자들이 특정한 시간에 개설된 인터넷 방송을 통해 겨루는 구조. 미디어는 스타를 만들고 스타는 미디어에게 이윤을 남겨주는데,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