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나홀로 일하거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만드는 것처럼 이렇게 오로지 창작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사업자가 되어 사장님이 되는 것 아니라면 우리는 어딘가에 속해야만 한다. 조직이라는 울타리 말이다. 독일 최고의 명장 '폰 만슈타인(Erich Von Manstein)'은 훌륭한 리더와 그렇지 못한 리더를 네가지 타입으로 분류했다. 근면하고 유능한 타입, 게으르고 유능한 타입, 근면하고 무능한 타입, 게으르고 무능한 타입 이 네가지가 바로 그것이다. 리더와 관련한 이 이야기는 지금도 조직 내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적용된다. 폰 만슈타인 장군님 말씀처럼 열심히 일하는 지혜로운 리더,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 게으르고 멍청한 리더, 부지런하지만 멍청한 리더 이렇게 네 가지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