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OBAB in JAPAN : 20110228-20110305 AOYAMA and ROPPONGI + BAOBAB in JAPAN : D_02/5th 블링블링한 '오모테산도 힐즈'의 추억을 안고 오모테산도, 아오야마 거리를 걸었다. 오늘은 프라다 부티크, 롯폰기 힐즈를 힘차게 포스팅하겠다. 포스팅이 워낙 오랜만이라서 저번 포스팅 마지막을 장식했던 이미지를 띄워 본다. 그럼, 지금부터 오모테산도의 기억을 새록새록 되새기며 출발해보겠다. 일본에 간다면 반드시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겠노라 다짐했던 프라다 부티크 Prada Boutique. Herzog & de Meuron이 설계했다. Herzog & de Meron을 읽기위해 고민할지도 모르므로 한글표기를 한다면 '헤르조그와 드 뮤론' 정도로 표기 가능하겠다..
BAOBAB in JAPAN : 20110228-20110305 AOYAMA, OMOTESANDO HILLS + BAOBAB in JAPAN : D+02/4th 우에노를 떠나 '오모테산도 힐즈'로 가기로 했다. 목적지인 오모테산도 힐즈를 메인으로 감상을 하고, 현대 건축들이 모여있는 오모테산도, 아오야마의 거리를 마음껏 활보하기로 했다. 우에노역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명품의 거리로 출발을 했다. 위 사진에 있는 소바집에서 식사를 하지는 않았고 그 옆옆옆앞집 정도에 위치해 있는 카레오므라이스집 같은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사진은 너무 신기해서 찍었다. (제목: 그릇에 담긴 면들이 젓가락에 들려 올라가는 환상적인 모습, 부제: 너는 이제 소바를 먹고싶다) 오모테산도에 도착하니 명품을 판매하는 명품매장들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