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순위, 유행 안타는 명품가방, 명품 매출순위

 

명품 브랜드 순위, 유행 안타는 명품가방, 명품 매출순위

코로나 이후 여행 등으로 소비되어야 할 돈들이 명품으로 간다던가, 보복 소비를 하고자 하는 심리로 명품 소비도 늘었다는 뉴스를 간혹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유행 안타는 명품가방을 사려면 유행을 타거나 철 지난 느낌의 브랜드가 아닌 10년 후에도 같은 가치를 가진 물건을 사는 것이 좋다.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명품을 산다면 1000만원을 고가의 기준으로 두고, 100만원 이상 그리고 1000만원 사이로 봤을 때 어떤 브랜드를 살지 고민해 보면 되겠다. 1000만원대 고급 브랜드들은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라인으로 이어진다. 

 

샤넬에서 구매하는 것들은 클래식백이다. 샤넬에서 제대로 된 백을 사려면 1000만원이 넘어간다. 샤넬보다 하이엔드 브랜드를 생각한다면 에르메스다. 1000만원이 없으면 에르메스를 살 수 없다. 에르메스의 경우 절대 하청의 개념이 없다.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든다. 프랑스 장인이 하나하나 만든다. 

 

루이비통, 프라다
그렇다면 럭셔리하다라 생각하는 고급라인이면서 대중적인 브랜드라 한다면 루이비통이다. 루이비통은 퀄리티가 우수하다. 핫한 유행의 카테고리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럭셔리 브랜드다. 명품 입문백으로 봤을 때는 루이비통이 입문에 분포 되어 있다. 메인스트림 주류로는 프라다가 있다. 

 

프라다, 구찌, 셀린
구찌는 인기가 제일 많았다. 구찌는 인기가 많았고, 지금도 여전히 명성이 있지만 지나간 트렌드가 되었다. 셀린은 의류, 가방 모두 메인 스트림이다. 20대 후반 40대까지 선호하는 기준으로 볼 때 메인 스트림으로 분류해 두는 것이다. 

 

의류 돌체앤가바나, 생로랑
의류가 예쁜 브랜드는 돌체앤가바나, 생로랑이 예쁘다.  2021년 상반기까지 유행하던 발렌시아가, 탐브라운 폭발적인 유행을 하다보면 급속하게 하향 곡선을 그리기도 한다. 탐브라운은 지나간 올드 패션이 되었다. 

이렇게 한참 유행을 하고나면, 브랜드가 하향 곡선을 그리기도 하는데 제일 상단에 위치한 에르메스, 샤넬 등의 하이엔드급 브랜드는 고정적으로 움직임이 없다고 보면 된다. 울트라 럭셔리는 굳건해서 고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명품을 구매할 때 10년 후에도 같은 가치를 갖는가를 보며 매출도 함께 고려해보면 좋다. 그러나 유의해야할 점은 매출 순위와 브랜드의 가치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봐야 한다. 

 

매출 10위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는 오뜨꾸뒤르에 대한 고집이 남달랐던 발렌시아가다. 현재는 스트리트 패션까지 다양하게 제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출 9위 세계 3대 명품 시계 브랜드, 까르띠에 
매출 8위는 프라다
프라다는 모던한 블랙은 프라다, 주력상품은 가방이다. 
매출 7위는 디올이다. 
매출 4위는 에르메스. 

고가의 제품만 판매함에도 매출 순위가 높은 이유는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국 매장도 오픈했다. 
브랜드 매출순위는 3위 루이비통

전세계 1위 매출 브랜드는 루이피통이다. 가장 대중화가 잘 되어 있는 브랜드가 루이비통이다.  

브랜드 매출순위 1위는 구찌다. 


명품을 구매할 때는 10년 후에도 그대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물건을 소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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