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GROW 모델, 코칭과 피드백, 코치, 상담코칭학, 상담코칭

코칭, GROW 모델, 코칭과 피드백, 학습코칭, 멘탈코칭, 코치, 상담코칭학

상담과코칭, GROW 모델, 코칭과 피드백, 학습코칭, 멘탈코칭, 코치, 상담코칭학 코칭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면서 서로 다른 분야다. 코칭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뿌리는 상담에 두지만 목표를 향하는 과정을 돕는다, 학습능력에 대해 피코치자가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한다 등의 목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같은듯 다르다는 생각이다. 

 

상담에서는 삶을 컨설팅한다는 표현은 하지 않는다. 내담자가 스스로 서도록 결국은 돕는다는게 목적이다. 컨설팅이라는 표현은 경제적 측면에 더 어울리는 표현일 수 있겠다. 코칭도 컨설팅과 다르다 표현하는데, 피코치자가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한다는 것도 상담과 결이 같지만 상담은 삶 전체를 통합하는 부분을 폭넓게 접근하고자 한다면 코칭은 조금 더 세부적이고 목적을 갖고 진행하려는 점이 다르지 않나 생각도 든다. 그런데 코칭 관련 책을 읽다보면 결국 파고 파고 파다보면 상담학이 뿌리에 있는 건 상담에서 파생되어 나온 학문이기 때문이라 어쩔 수 없다.

 

 

코치 하는 일

즉, 코치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돕는 과정. 그 과정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도록한다. 피코치자와 지속적 협력과정을 통해 잠재력을 찾아낸다. 추상적인 단어이긴 하지만 '목표'를 설정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 보면 되겠다. 

 

컨설팅과 코칭이 다른 점
컨설팅은 해답을 제시하지만 코치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한다. 코칭과 피드백은 학습과 성장의 기회가 된다. 

 

상담코칭학

상담코칭학은 치유의 학문인 상담학, 새로운 긍정심리학 기반 접근인 코칭을 융합했다. 인간의 생물학적, 심리적 성장, 사회적, 영적 성장을 통합하고자 한다. 결국 뿌리를 상담에 두고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전공이 나오기 마련인데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석박사과정, 동국대학교 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서울사이버대학교 등이 상담코칭학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은 신학적 성격 즉 목회와 관련이 되어 있고,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셋 중 유일하게 학부인데 가족중심의 상담과 코칭에 기반한다. 

 

코칭의 인간관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다.
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그 사람 내부에 있다.
그 해답을 찾으려면 조력자 파트너가 필요하다. 

코칭의 방법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도록 지지하고 확신을 주는 것이 코치의 역할이다.

마이크로 매니징의 유혹에서 벗어난다. 자유롭게 논의하면서 제안하는 것이 코칭의 기본 원칙이다.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스스로 책임감과 오너십을 갖게된다. 사전에 명확한 지침과 조언이 필요하다. 

뛰어난 경청자가 되어야 한다. 
7:3 으로 코치는 적극적 경청을 한다. 상대에게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모든 주의를 상대에게 집중해야 한다.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조언 충고 자제하지 않는다. 

목표를 정해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목표를 정하게 되면 방향성 제시가 된다.


코칭 프로세스, GROW 모델 
Goal 목표설정
Reality 현재
Option 해결방안 


모든 가능한 원인을 탐색하고 해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 원인을 질문하고 해결방안을 경첨할 필요가 있다. Will 의지, 실행을 위한 의지를 강화한다.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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