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 은퇴자금, 신축상가, 분양형 호텔, 수익형 부동산, 퇴직금 투자, 부동산 투자 공부

노후자금, 은퇴자금, 신축상가, 분양형 호텔, 퇴직금 투자,  부동산 투자 공부

 

은퇴자금에 대한 걱정이 있어야 한다. 빠르면 55세에 은퇴해 79세까지 일을 하는게 현실이다. 실제로 배달 택배도 할아버지들이 많이 하고 계신데 70대까지는 일을 해야만 하는 시기로 바뀌었고 이렇게 또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가 거의 60% 가까이 된다. 그리고 그냥 일 없으면 늙으니까 그런 분들은 고된 노동을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다 하더라도 20대, 30대 난 괜찮아가 아니라 정년의 시기가 오는데 젊어서 맘껏 쓰고 지내면 비참한 노후를 살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봐야한다. 

 

퇴직할 때 퇴직금을 많이 받고 나오는데, 또는 요즘은 빨리 퇴직시킨다고 명퇴자금도 있는데 이 자금이 사실은 마지막 생명줄이다. 노동을 통해서 얻는 수익은 젊었을 때 보다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목돈를 갖고 나온 퇴직금이라도 잘 사용하고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예로 들어 대기업 임원, 박사 출신분들, 교수님분들, 학자분들 자기분야에서 성공을 했는데 넘 그거에 집중해서 다른 것은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다.

 

 

 

 

많이 배웠고,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했는데 불안한 마음이 있는 이와 같은 사람들은 괜찮은 숫자의 브리핑을 하게 되면 사기 1순위로 홀리게 되는 것이다. 불안한 시기에 판단력이 흐려지는데, 이때 사는 부동산에서 실수를 많이한다.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는 것은 하지말아야 할 것을 걸러내기 위한 포스팅이다. 그 다음이 괜찮은 것을 골라내는 것으로 은퇴를 앞둔 분들이 불안한 시기에서 절대 사면 안 되는 물건들을 포스팅했다. 

 

 

 

은퇴자금으로 분양형 호텔 사지 마세요
분양형 호텔

바다뷰가 있고 거기 호텔에는 매월 안정적으로 십 몇프로 수익을 드리겠습니다 해가지고 현혹된다. 잘 들어 보면 안될 것 같은데 꼭 현혹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깐 광고가 계속 나오는 거죠 분양형 호텔 이런거는 사지 않는 게 맞다. 왜냐하면 저기서 얘기했던 그 수익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재산권행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다. 임대,매매도 물론 되지 않는다. 

 

 

은퇴자금으로 혁신도시 상가 사지 마세요
혁신도시 상가 
혁신도시는 지금 서울 수도권에서 상권 형성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테마를 갖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정부에서 만드는 도시다. 혁신도시의 상권이 제대로 형성된 경우가 거의 없고 있더라도 드물다. 혁신도시는 잠시 근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이고 실제로 아기를 키우고 내가 소비를 하는 것은 다른곳에 가서 소비를 하기 때문에 혁신도시의 상권이 제대로 형성이 안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은퇴자금으로 신축 오피스텔, 신축상가 매매 가능하지만

주변 인근시세 확인은 필수입니다

 

주변시세를 강조하는데 주변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책정을 해서 임대수익을 브리핑 하는데 겉모양이나 조감도들은 정말 예쁘다 하더라도 주변 인근 시세를 최소한 확인한 다음에 투자를 해야한다. 이런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 터미널에 붙어 있는 상가를 분양을 받으려하는데 터미널에 상가가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러 오니 홍보도 되고 전국으로 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를 할수있으니 터미널에 붙어 있는 상가니 좋지 않을까?

 

생각에는 없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지만 그 자체가 괜찮지 않다. 왜냐하면 백화점 갈 때 쇼핑을 여유있게 하려고 맘먹고 쇼핑하러 가는데 터미널에 있는 상가는 “버스 타기전에 3시간 전에 가서 쇼핑해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평상시에 버스 시간 맞춰 가기 때문에 거기에 상가가 있어도 장사가 안된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쇼핑을 위한 목적은 오히려 쇼핑몰이나 백화점으로 간다. 터미널 상가 중 먹는 것은 잘되는데 빨리 먹을수 있는 우동이나 분식류가 그런 예다.

 

쇼핑센터가 잘 되는게 아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부천에 ‘소풍 터미널’ 터미널에도 상가라고 해서 분양을 성공했다. 거의 100% 가까이 분양가도 높았는데 분양하고 뚜껑을 여니 망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오질 않는다. 버스만 타고가지 쇼핑을 하지 않는다. 나중에 뉴코아가 들어와서 지금도 장사를 하고 있지만 분양했던 사람들만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벌었고 분양을 받았던 사람들은 힘들어졌다. 분양시 시행사에서 포장 한 것을 보면서 장밋빛 전망에 현혹 되어서는 안되고 특히 은퇴 시기에는 위험한 부분이니 공부를 해서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이거는 공부를 정말 안하는 분들이 사는 물건이다.
 
노후가 준비되어야 성공한 인생이다. 노후가 준비되어야 성공한 인생이지 50대까지 성공했지만 전화도 끊기고 일할 곳도 없고 절반만 성공하고 나머지 노후가 비참하면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분양형 호텔이 계속 나오는데 다단계도 마찬가지지만 다단계는 젊은 사람들, 이런 분양형 호텔 같은 것은 은퇴 시기를 앞둔 분들이 많이 당한다. 브리핑하는 것만 보지말고 사지 말아야 될을 피해야 한다. 분양형 호텔 같은 물건이 ‘빚좋은 개살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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