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작하기, 블로그 시작하기, 인스타툰, 블로그 애드센스, 유튜브 수익구조

 

유튜브 시작하기, 블로그 시작하기, 인스타툰, 블로그 애드센스, 유튜브 수익구조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중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제법 될 것이다. 이유는 요즘 대세 키워드인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다. 어쨌든 수입이 있는 다른 파이프 라인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어떤 SNS를 키워볼까 고민하는 사람이 제법 되는데, 때문에 이제 진입을 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런 흐름에 따라서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관련 강의도 제법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의 특성에 따라서 장단점, 활용방법, 컨텐츠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 수입의 차이 등 무겁고 가볍고의 비중을 정리해 보려한다. 

 

 

블로그 일 방문자 1000명 

블로그 같은 경우 전략적으로 하면 일 방문자가 꾸준히 오르는데 1000명 까지는 보통 노력의 경지로 가능, 1500이상부터 1만 방문자의 경우 보통 노력에 감각 또는 탁월한 전략을 겸비한 경우, 혹은 피나는 노력이 있다면 가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블로그 시작하기, 네이버 블로그의 활용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체험단을 통해 수입을 확보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 또는 서비스가 주어지는데 이게 곧 수입이 되는 것. 본 블로그, 티스토리로 이전에 체험단을 여러번 해 봤는데, 필자는 집에서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맛 없는데 맛있다고 써주기가 어렵고, 단점이 보이는데 단점을 안쓰기가 너무 어려워서 체험단은 아주 오랜기간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오랜기간이 너무 오래되어서 10년 이상이 되어버렸다. 

 

블로그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는 애드포스트라는 것으로 수입이 발생하는데, 인플루언서 일 방문 몇 천명일 경우만 유의미한 수익이라 볼 수 있다.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체험단을 통해서 제공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금액으로 환산하는 것이 빠를 수 있고, 수익형 블로그를 원한다면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구글 애드센스와 관련이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로 수익을 얻는다. 블로그 처음 입문하는 경우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구조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이제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 생각한다면 체험단 위주로 접근을 할 것인지 애드센스로 수익화를 이루어볼지 고민을 하고 접근하면 된다. 

 

 

티스토리블로그와 관련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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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민할 것 없이 두 가지를 모두 다 하면 되는데 선택과 집중을 하려면 먼저 하나를 키워보고 그 다음을 접근하는 것도 방법이기 때문에 어느 것을 먼저 해볼지 고민해서 결정하면 되겠다. 

 

 

 

 

 

수익은 어떻게 나는가 생각해보면 결국은 SNS 안에 작성하게 되는 컨텐츠를 통해 발생하는데 컨텐츠를 제작하려면 시간과 노동력이 투입된다. 

 

컨텐츠 제작시간

제작하는데 들이는 시간은 유튜브가 제일 길고, 그다음이 인스타툰, 블로그 순이다. 

 

유튜브 시작하기, 유튜브의 단점

유튜브는 쉽게 생각하고 진입을 하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영상 하나를 제작하는데 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사실. 인스타의 경우 인스타툰으로 브랜딩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잘 그린 인스타툰으로 수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꾸준히 공을 들이면 괜찮은 도구라고 생각된다. 블로그의 경우는 유튜브, 인스타툰 보다는 시간 투자 측면에서는 적게 시간을 들인다 보면 된다.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한 스크립트
본인 유튜브 계정을 만들었다면, 얼굴이 보이거나 안보이거나 어떤 주제와 방향을 잡아서 말을 해나갈 것이다. 물론 본인이 나오지 않더라도 성우의 목소리를 빌리거나 손만 나오는 영상이라거나 컨텐츠 결에 따라 다양하게 접근해 볼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필요한 것은 결국 영상과 스크립트다. 

 

어떤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야지 했다면, 대본이 필요한데 먼저는 해당 내용에 대한 세부 기획안을 작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면된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할 필요 없이 메모장에 간단하게 하고 싶은 말, 영상에 들어 갈 말을 텍스트로 작성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영상을 작업하면서 대본을 기반으로 말을하고 이야기하고, 만약 카메라를 보고 촬영하는 유튜버라면 말하다가 대본을 보는 장면이 있을 수 있는데, 편집으로 해당 부분은 잘 잘라낸다고 한다

 

유튜브의 경우 글, 대본을 작성하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어려운 정보를 다루는 경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촬영의 경우 별다른 꾸밈 없이 순수 촬영만 한다면 이 또한 30분에서 50분 정도로 보면 된다.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15분 20분 영상을 편집하는데 짧게는 3시간, 길게는 5시간으로 본다. 이런 식으로 계산해보면 영상 하나를 만드는데 10시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쉽게 유튜브에 진입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본금이 따로 없는 경우는 기획, 촬영, 편집을 모두 혼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10만 이상 반열에 들어가서야 편집자를 따로 구해서 협업하거나 하게 되는데, 숙련자 기준으로 평균 10시간이 걸리는 유튜브 작업은 어지간하면 대충대충 넘어가는 식으로 해서 작업한다고 하더라도 진입 장벽이 제법 높은 편임은 분명하다. 

 

 

인스타툰, 유튜브를 해야하는 이유, 유튜브 수익구조

그러나 유튜브의 경우 수익기반으로 접근하면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중 유튜브가 제일 수입이 많다. 

 

순수한 수입을 기준으로 즉,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강의 또는 전자책을 팔지 않고 SNS를 통한 순수한 수입을 놓고 볼 때 유튜브는 블로그나 인스타에 비해 수입이 많다. 강의나 전자책을 판다는 의미는 이미 인지도가 어느 정도 쌓였다는 뜻이고, 때문에 나의 인지도와 상관 없이 순수하게 플랫폼, SNS를 통해서만 수입을 책정한다면의 의미다.

 

인스타툰의 경우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게 되고,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노동력과 시간 대비해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는 모험이 있다. 협찬을 받아야하고, 광고를 기업으로 부터 가져와야 하는데 이런 일이 성사되기 까지 수입 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반대로 생각했을 때 알고리즘을 타고 유튜브를 봐주는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유튜브는 애드센스 수입을 챙기게 된다. 유튜브와 인스타툰은 기업으로 부터 받은 협찬, 또는 기업의 협업제의, 광고가 수입원이 되는 것은 비슷할 수 있으나 유튜브와 인스타 툰 두 플랫폼의 큰 차이는 조회수만으로 들어오는 수입이라는 점이다. 

 

인스타툰, 혹은 인스타 계정은 조회수에 따른 수입이 없기 때문에 들이는 노력으로 이야기하면 유튜브가 인스타 툰의 5배 이상이지만, 길게 보면 유튜브를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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