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돈벌기, 블로그 돈벌기, 인터넷 부업, 인스타툰, 유튜브 수입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소개 되는 부업으로 인스타 툰, 유튜브, 블로그 등이 있다. 

 

 

인스타로 돈벌기, 인스타툰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스타도 역시 10개의 컷에 맞추어 기획안을 작성하게 된다. 인스타는 10개의 이미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10페이지로 구성을 하고 기획한다. 

때문에 기획안 자체가 짧고, 내용도 최대한 짧고, 간략하게 요약을 하게 된다. 때문에 적절한 소재만 있다면, 인스타툰은 기획안에 들이는 시간은 최대 20분이면 충분하다. 다만, 문제는 툰을 그리는데 사용되는 시간이 상당하다는 점이다. 

 

숙련자의 경우 고퀄리티의 툰을 만드는데 2시간에서 5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초보자의 경우 같은 5시간을 사용하더라도 퀄리티가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블로그 돈 벌기, 블로그를 하면 좋은 이유
블로그의 경우 인스타툰이나 유튜브에 비해 시간이 적게 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실 인스타의 경우도 인스타툰을 꼭 그리는게 아니라면 인스타라는 SNS는 활용이 쉬운 편이라서 유튜브 보다 훨씬 수월한 것도 사실이다.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모두 글쓰기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블로그는 적당한 사진과 글쓰기를 해서 화면에 잘 보이게 작성을 하면 된다. 후기를 기반으로 하는 포스팅은 빠르게 쓰면 20분, 오래 걸리면 1시간 정도, 정보성 콘텐츠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생각하면 된다. 

 

제작시간 대비 효율을 따지면 블로그를 하는 게 유튜브보다 훨씬 훨씬 훨씬 낫다. 예를 들어 유튜브 영상 한 개 만들 시간에 블로그 글 10개를 생산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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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돈벌기, 유튜브를 하면 좋은 이유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진입장벽이 높은 유튜브에 도전하는 이유는 수익이 블로그와 차이나게 들어오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익은 결국 다른 사람이 나에게 돈을 줘야 발생한다. 블로그에 비해 유튜브는 기업과 협업할 기회가 많고, 광고 부탁도 많이 받게 된다. 

 

기업 광고의 경우 광고비 단가 자체가 높고, 브랜딩의 경우에도 블로그보다 영상을 다루는 유튜브가 파급력이 크다면 큰 것도 사실이다. 

 

유튜브 특성상 10대부터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머무는 SNS이다보니 블로그에 비해 인터뷰, 출간 기회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인스타툰 돈벌기
인스타툰 같은 경우 구독자가 늘고, 팔로워가 늘고, 내 툰을 누군가가 많이 봐준다고 해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유튜브, 블로그 돈벌기

유튜브, 블로그의 경우 브랜딩을 겨냥하면서 애드센스 수입도 가져갈 수 있다. 즉 유튜브, 블로그가 광고를 받지 않아도 

들어오는 수입이 있다면 인스타는 그런 수입이 전혀 없다는 게 단점이다. 

그러다 보니 인스타를 운영하면서 직접 무언가 물건을 팔거나, 아니면 인스타툰을 통해 브랜딩을 하고, 어떤 기업과 협업을 해야 하는데 이게 이루어지기 까지는 무급 노동을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 부분도 역으로 생각하면 유튜브나 블로그도 광고가 붙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투자하는 시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블로그의 경우 유튜브와 같은 파급력을 가지려면 유튜브 대비해 투입되는 시간이나 노동력이 많아야 하거나 아니면, 유명인이 되어야 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인스타나 블로그는 툴을 다루는 것이 비교적 간단한 것이 장점이지만 어느 정도 성장하더라도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 맥시멈이 유튜브에 비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인터넷 부업,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모든 SNS가 지켜야 하는 공통적인 룰은 꾸준히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입이 어쨌든 뭐가 어쨌든 해도 어느 정도 운영하는 SNS가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올라야 가능한 이야기다.

 

유튜브 성장시간

유튜브의 경우 1, 2주 해서 드라마틱한 성과를 기대하기는 무척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한 달 이상, 두 달까지도 많이 어려운 축에 속한다.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로 몇 살에 몇 억, 무슨 흙수저 아니면 자극적 영상으로 관심을 끌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이라면 3개월 이상 한 편당 10시간 이상씩 노력을 들여 만들어 내야한다. 

 

유튜브는 주 2회의 영상 업로드를 기준으로 한다.

인스타는 주 3회 업로드를 기준으로 하루 3,4시간 정도 투자를 하면 좋다. 주 10시간 내외 투자로 브랜딩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유튜브 보다 인스타가 키우기가 쉬운 것은 사실이며, 제작 시간도 적게 드는 것은 맞다.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를 비교하면 당연히 블로그가 키우기는 가장 쉽다. 때문에 블로그는 누구나 부푼 꿈을 안고 진입하는 곳이기도 하다. 다루기가 쉬운 도구인 만큼 소위 아무나 진입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하다가 금방 포기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고, 때문에 역으로 생각해보면 꾸준히 끝까지 살아남으면 수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블로그의 경우 1일 1포스팅, 양질의 포스팅의 경우 이틀에 1포스팅 기준으로 한다. 

 

양질의 글만 매일매일 꾸준히 쓴다면 블로그의 경우 2주 길게는 한 달 안에 승부를 볼 수 있는 매력 있는 곳이다. 생각해보면, 유튜브, 인스타는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부업 정도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 블로그를 안 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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