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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이비통, 남자 루이비통 가방, 남자 명품가방, 루이비통 이클립스, 키폴 반둘리에 

 

남성을 위한 루비비통을 추천한다. 남성분들은 정말 많은 라인이 있다.
여성분들은 다미에 아주르, 앙프렝뜨, 베르니 라인이 있다면 남성분들은 그라피티, 이클립스, 노마드 라인이 있다.

 

포스팅에 추천하는 내용은 사이즈가 큰 것부터 작은 메신저백 라인까지 사이즈별로 추천한다.

루이비통 이클립스 트렁크 매신져백

가격대 355만원대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된 블랙색상의 리벳 및 가죽의 모서리가 돋보이는 메신져백이다. 남자들의 선호도는 무광블랙이 높은 편이다. 이클립스 트렁크 매신져백은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와 가죽의 조화가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모양으로 출시 후 바로 품절되었던 인기있는 제품이다. 

 

여러개의 내부와 외부 포켓으로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하고 트렁크백 모델은 모서리가 가죽으로 각이 잘 잡혀있어서 무너짐이나 모양 변형 걱정이 없다. 스트랩도 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도 가능하다. 같은 라인으로 좀 더 작은 가방을 원하는 분들은 소프트 트렁크를 추천한다. 이민호씨도 착용했고 미니백도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랑삭백

가격대 300만원대
루이비통 토드백은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그랑삭백이 인기가 가장 많다.

 

가방이 코팅된 캔버스로 가죽 부분은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으로 엔틱한 실버톤의 금속 디테일이 보여진다. 모노그램으로 되어 있어 로고 플레이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생각보다 튀지 않고 무채색이나 정장에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노르북 8대 정도는 무리없이 들어갈 크기다. 그랑삭 오픈된 옆을 보면 움푹 꿰매져 있는데 그 부분이 없으면 점점 옆으로 고정되지 않고 사다리꼴처럼 퍼진다. 내부에 작은 클러치도 포함되어 있어서 똑딱이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그랑삭은 짐을 많이 들고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서류도 넣을게 많고 노트북, 탭 등 다양한 것을 소지한다면 추천할만한 토드백이다.

 

키폴 반둘리에 50

 

키폴 반둘리에45

가격대 300만원대
여성용으로 나온 모델은 스피디, 남성용 모델은 키폴이라 부르고 키폴은 아래처럼 중간에 가죽으로 된 두 줄이 특징이다.

키폴에서 추천하는 사이즈는 45사이즈이다. 여행용으로는 50, 55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데 옷을 많이 들고 다니는 직업이나 운동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키폴은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시크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 동시에 루이비통의 근 사함과 중후함을 가지고 있다. 남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방으로 토트, 크로스로도 사용가능하다.

 

안톤 토트백

가격대 200만원 중반대 
직장인들 서류 가방이 필요하다면 가장 적합한 라인이라 생각이 든다. 안톤은 다미에 패턴에 블랙엔 그레이 색상이 가장 인기가 많고 수납이 넉넉하고 입구는 지퍼로 되어있어 안전하다. 오픈하면 작은 공간이 있는데 자주 쓰는 물건을 넣으면 유용하다. 지프 안쪽에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정장에도 잘어울린다는 후기가 많고, 스타일리쉬하게 들고 다니기 편하다. 캔버스 소재로 튼튼하고 생활방수까지 되어 있어서 데일리백으로 완벽한 백이다. 

디스커버리 포셰트

가격대 100만원대 중반
소가죽으로되어 있는 디스커버리는 가로36, 세로25로 그렇게 크지 않다. 전체적으로는 a4용지 한 장 정도로 소지품 물론 몇 가지 서류도 함께 들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의 가방이다. 모노그램 패턴이 음각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앞면을 보면 D모양으로 된 고리가 부착되어 있는데 용도에 맞게 키링 을 거는 것도 좋지만 디자인으로 주어도 좋을 것 같다. 입체적인 디자인 패턴이 유니크하고 존재감을 나타낸다. 다른 라인보다 포쉐트가 스크래치 강한 편이고 각도 잘 잡혀 있어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캐쥬얼에는 힙하고 정장에는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카바 라이트백 
루이비통과 프라그먼트가 콜라보한 제품으로 화이트의 lv 로고와 함께 번개마크가 있어서 더욱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다.
남성 전용 라인으로 외부 소재가 가죽이 아닌 이클립스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고 손잡이 부분에는 마카사 소재로 되어 있다. 숄더 또는 토트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관리하기도 정말 좋다. 요새 추세가 로고플레이를 한 제품이 인기가 많은데 거기에 걸맞는 제품이다. 상단에는 버킷백처럼 끈으로 조여서 사용할 수 있고 내부를 오픈하면 블랙색상의 천소재 안감이라 남성분들이 더욱 관리하기 좋다. 스타일내기 좋은 백으로 가을에 야상에 입으면 너무 이쁘겠다.

크리스토퍼 범백
상체에 착달라붙는 크로스바디용으로 범백은 편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다. 루이비통 고유의 모노그램 마카사르코팅 캔버스와 카우하이드 가죽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앞에서 보이는 포켓은 2개가 있고 왼쪽에 작은 포켓은 버튼으로 열고닫을 수가 있고 오른쪽 포켓은 지퍼형태로 하단모서리에 루이비통이라고 찍힌 가죽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되고 안전벨트처럼 편하게 오픈클로저가 가능하다. 메인 공간도 지퍼가 길게달려 있어서 활짝 벌려 사용가능하다. 가방 자체는 플랫한 형태지만 수납이 효율적으로 가능해서 실용성과 효율성도 살린 가방이라고할 수 있다. 포멀한 느낌보다는 좀 캐주얼한 느낌의 착장으로 추천하고 남성용 범백이라 여성이 착용하면크게 느껴질 수 있으나 스트랩을 조절하면 예쁘게 착용 가능하다.

 

스티머백팩
넉넉한 사이즈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20,30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루이비통 시그니처 모노그램 디자인과 자물쇠가 포인트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 모노그램 디자인이지만 블랙컬러로 과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서 남자분들이 선호하는 백팩이다. 밝은색상이 아니다 보니까 오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태닝이 되지 않아서 관리하는데 더욱 수월하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고급진 이미지 둘다 조화롭게 디자인되었다. 데일리백으로 질리지 않는 백이다.

 

트리오 매신저백

가격대 200만원 중반 
트리오백이라서 제품도 세 개이다. 동전 포켓, 중간사이즈 파우치, 메인백이 있는데 작은사이즈 코인포켓은 스트랩을 연결하는 백으로 리버스모델이라 앞뒤쪽 색상이 다르다. 중간사이즈 파우치는 지퍼로 여닫을 수 있고 너비가 넓지 않고 가로25cm 정도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지갑이나 차키정도 수납하면 적당하다. 수납 하나만으로 더 할말이 없는 백으로 어디서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장점이다. 그래서 사용하는 그 순간 만족감이 좋은 제품이다. 크로스나 숄더 투웨이로 가능하고 가벼운 무게로 예쁘고 편안하게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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