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매, 경매 낙찰 후 단기매도, 경매투자 수익내는 방법
- INTEREST/Real estate
- 2020. 11. 30. 18:51
초보경매, 경매 낙찰 후 단기 매도하는 방법과 절차, 경매투자 수익내는 방법
경매 낙찰 후 단기 매도를 하는 방법이 있다. 경매에 접근을 할 때 월세는 수익이 적으며 전세는 예측이 어렵다. 그래서 경매 물건에 낙찰 된 후 전세나 월세를 놓는 것보다 매도를 해서 수익 실현을 하고 이 돈으로 재투자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경매에 들어가서 단기매도를 하면 좋은 이유는 전세가가 낮아지거나 월세를 내놓고 세입자가 월세를 입금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걱정을 하기보다 명도 이후 빠르면 1,2주 늦으면 수개월 내에 매도를 함으로 심리적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래서 먼저는 입찰 전에 단기매도를 할 것인지, 전월세를 놓을지는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경매투자 단기매도 수익내는 방법
경매투자는 꾸준히 해야 한다. 투자는 예측보다 대응을 하면 된다. 경매로 유찰된 가격에 싸게 낙찰을 받아도 시세가 하락하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데 단기매도의 경우 낙찰 받고 3개월 이내로 매도 하는 것을 단기 매도라 하기 때문에 크게 시세하락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경매 입찰을 들어갈 때 입찰가를 산정해 낙찰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절차를 확인해 가면서 입찰가를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물건검색으로 매각 기일에 스케줄이 가능한지 확인하면서 2주 뒤 입찰 가능한 물건을 찾아본다. 이 때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 수익 나올 수 있는 그리고 입찰에 참여 가능한 물건이 있을 때 가조사를 한다. 가조사 후 본조사를 한다. 마지막으로 입찰 전에 현장 조사에 가서 확인할 사항을 체크하고 최종 입찰가 산정을 해야 한다.
만약 경매를 들어갈 물건을 낙찰 받은 곳이 먼 지역일 경우 꼭 찾아갈 필요는 없고 낙찰자 자격으로 경매 관련 서류를 열람 하는 방법이 있다.
경락잔금대출의 경우 단기 매도를 할 예정이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곳으로 대출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명도가 빠르게 해결 된 경우 미리 부동산에 집을 내놓을 수 있어서다.
경매는 현재 시세보다는 낮게 2등보다는 높게 써서 수익을 내야 하고, 결과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최종적으로 돈이 된다면 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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